오사카랑 거의 같았어요 제기억으론 추가곡. 한곡이 달랐던거 같았어요 의상도 하나빼곤 똑같.. 

오사카는 흰색 도쿄는 검은색티

 오사카가 더좋았음 !! 도쿄오지말고 나고야를 갈껄.. 나고야 2번째줄 티켓이 더쌋었는데...

도쿄3번쨰줄..이럴려고 거액주고온거 아닌데 어흑..

도쿄에선 앞자리 올려고 밀어붙히고 점프하고..

자리를 잘못잡아서 하.. 옆에 뚱남이 5분도안되서 땀이 수돗물처럼 흘리는데.. 어꺠 밀착된상테에 땀냄세 막나고

짜잉나 죽는줄... 끝나고 가방 다젖음 어꺠부분하고 ...

옆에서는 고레와 히도이 소리를 몇번이나 듣고 진심 정면 가운데부부분 바닷물결 거셌습니다..

옷새로산거 다버리고 ... 손들고 점프하는데 손목아지 다치워버리고 싶었.

뒤에선 내엉뎅이에다 소세지가 심하게 닿고있는데 그냥 점프뛰기바쁨 ..

오사카는 앞사람 머리때매 좀 방해되도 볼순있었는데..

아 나고야갈껄 나고야에선 리믹스버전도 선보였다고...



오오에도 다이버시티

건담있네요.



건물커서 찾기 힘들었당..

간판보여서 다행



사진을 찍을수가 없기때문에

기사에 나온 사진 올립니다.




이건 트위터에 올라온사진




끝나고 온천모노가타리에서 숙식해결

기대보다 막상가보니..별로였네요 전